알로카시아의 정확한 이름은 알로카시아 계열의 오도라 입니다. 오도라는 쿠쿨라타와 다르게 한 화분에 1~2개 대로 이루어 져있고 신장이 매우크며 사람보다 더 키가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요즘 각곽받고 있는 관엽화분으로 레스토랑이나 부티크에서도 인테리어데코용으로 많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원산지는 동남아시아 열대지방의 식물로 통풍이 잘 되고 밝은 반그늘에서 잘 자랍니다. 물은 너무 자주주면 안되므로 조금 건조하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잎은 습하게 관리 해주도록 하는데, 잎이 건조해지면 잎뒷면에 작은거미줄을 치면서 벌래등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잎을 젖은 수건으로 자주 닦아주거나 스프레이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지역에 배송되는 화분디자인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소재: 알로카시아, 고급 무늬사기분 추가설명: 전체길이: 130cm 내외 (식물의 형태에 따라 식물의 전체크기에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